양치시에 잇몸에서 피가나고

치아가 하얘져요^^

저번에 처음사용시 헛구역질이 난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헛구역질이요?
지금은 전혀~~ 안해요.

하루세번 꼬박꼬박 양치시에 3분이상 구석구석 잘 닦고 있구요,
저는 2달정도 사용했는데요,
적은양으로도 거품이 풍부하게 일어나서 좋구요.

이제야 서서히 미백효과가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제 치아가 좀 누렇게 보여서 (심하게 누렇진 않구요...)
웃을때도 좀 그랬었는데요,

요즘들어 언니가 치아가 많이 하얘졌다고 해요..
언니가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잘 못느꼈었는데 거울을 보니 정말 많이 하얘졌어요...
그리고 양치시에 제가 잇몸에서 피가나고 그랬었는데,
신기하게도 피가 안나요..(이거 정말 신기하대요..)
그래서 더욱 개운하게 느껴지구..암튼 좋아여.
사용후기 이거 쓰구요.
구입해서 이번엔 같이 써볼려구요.

조금 비싸긴 하지만 효과가 눈에 보이니깐..그리 아깝지 않아요..
특히 여성들은 하얀 치아 드러내고 웃으면 더 이뿌잖아요...^^

저처럼 혹시나 ~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솔직한 사용후기 올립니다..
덴타렉스 쓴다고 해서 금방 하얘지는건 아니더라구요..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것 같아요...
빠르신 분들은 보름이라고 하던데...저는 2달은 걸렸네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구취의 모든것을 알아보자

구취의 예방과 치료

병리적인 구취에 대한 효율적인 치료는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몸에 이상이 있어 생긴 구취라면 관련 전문의를 통해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설태가 끼어서 나는 냄새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실리콘 칫솔이나 설태제거기를 이용해 긁어내면 쉽게 제거된다.

또 치아표면이나 치아와 치아 사이 등에 있는 치태는 잇솔질만으로도 충분히 없앨 수 있다.

전신적인 치료를 위한 약제의 사용으로 부득이하게 구강건조증이 유발되는 경우에는 인공타액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커피도 피하는 게 좋다.

커피는 산성이 강해 박테리아의 증식을 돕기 때문이다.

술, 고기, 마늘, 파와 함께 흡연도 구취를 일으키는 주범이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사과 등 섬유질 음식을 많이 먹거나 물을 많이 마시면 변비치료는 물론 침의 분비를 촉진시켜 박테리아 번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